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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예진 |
[인민망(人民網)] 화뱌오장(華表奬)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한 왕핑(王坪)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 ‘화피2’의 작가 란핑(冉平)이 시나리오를 썼으며 자오유량(趙有亮), 투먼(塗們), 리샤오란(李小冉), 위사오췬(余少群), 겅러(耿樂), 한국배우 박예진, 일본 배우 등 3국의 스타들이 출연한 영화 ‘즈사링(止殺令)’이 3월 22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된다. 이 영화는 도사 구처기(丘處機)과 칭기스칸에 관한 이야기이다.
（Editor：轩颂、赵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