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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짜미’ 중국 상륙, 거센 비바람 몰고 와

17:34, August 23, 2013

태풍 ‘짜미’ 중국 상륙, 거센 비바람 몰고 와

태풍 '짜미'의 영향으로 불어난 첸장강에 6.6미터에 달하는 조류가 강둑 위의 여행객들을 덮쳤다

[인민망(人民網)] 제12호 태풍 ‘짜미’가 22일 2시 40분(중국시각) 중국 푸젠 성 푸칭 시 연해안으로 상륙했다. 22일 아침, 짜미는 푸젠 성을 가로질러 장시 성으로 진입했으며, 현재 위력이 다소 감소했지만 비바람의 영향은 여전히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풍 짜미는 22일 밤부터 23일 아침까지 장시 성, 후난 성, 광동 성 등의 지역에 거센 비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중앙 기상청은 밝혔다.

중앙 기상청은 22일 18시에 태풍경보를 발령했다. 짜미는 22시 11분 푸젠 성 사현 내에서 열대성 폭풍으로 그 위력이 감소하였으며, 16시경 장시 성으로 진입해 17시경 장시 성 난펑 현에 도달했을 때 최대 풍속이 8급(10m/s)에 달했다.

푸젠 성 수해 대비 사무실의 22일 통계에 따르면, 푸젠 성의 50개 현에 82만여 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40만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480가구가 무너졌다. 농작물 피해는 80.48헥타르에 달했으며 33.56km의 제방이 무너졌고 여객기 운항 취소도 95건에 달했다.

저우위보 기자, 박인홍 수습기자

Print(Editor:刘玉晶、轩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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