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3  中文·韓國

中, 안중근 의사를 모욕한 日측 발언에 반박해

11:19, January 23, 2014

친강 대변인


[인민망(人民網)] 외교부 소식통에 따르면, 2014년 1월 22일 외교부의 친강(秦剛)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일본 내각 관방장관의 안중근 의사 ‘테러리스트’ 발언과 관련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친 대변인은 일본 측의 안중근 의사에 대한 모욕적 발언을 두고 두 차례 반박을 펼쳤다.

기자: 일본 내각 관방장관이 얼마 전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라고 칭하며 중국 하얼빈에 세워진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테러리스트에 대한 예찬’이라고 언급했는데 중국은 이를 어떻게 보는지?

친 대변인: 안중근 의사는 역사에서 대표적인 항일 의사로 만약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라고 말한다면 야스쿠니 신사에 모셔진 14명의 2차 대전 A급 전범들은 무엇이며, 또 안중근 의사 기념관 설립을 ‘테러리스트에 대한 예찬’이라고 한다면 일본 지도자가 신사참배를 하는 행위는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Editor:轩颂、赵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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