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댜오위다오 |
[인민망(人民網)] 얼마 전, 중국이 댜오위다오(釣魚島)에 대한 측량을 계획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이에 외교부 훙레이(洪磊) 대변인은 15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댜오위다오 및 부속 도서는 중국의 고유영토로 댜오위다오에 대한 측량 실시는 중국의 해양권익을 수호하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기자) 중국이 댜오위댜오에 대한 측량을 실시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있는데 중국은 무엇 때문에 이번 일을 계획한 것인지?
대변인) 댜오위다오 및 부속 도서는 중국의 고유영토다. 댜오위다오에 대한 측량 실시는 중국의 해양권익을 수호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