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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설 명절 노동자들 방문해 새해인사 전달

13:42, February 17, 2013



[CCTV.com한국어방송] 음력설을 맞아 시진핑 중공중앙 총서기 겸 중공중앙 군사위원회 주석은 지난 8일 오후, 지하철시공현장, 파출소, 환경위생소, 택시여객회사를 찾아 명절 기간에도 일선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에게 명절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지하철 8호선 난뤄구샹(南鑼鼓巷)역 시공현장을 찾은 시 총서기는 농민공, 기술일군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새해의 축복을 전달했다. 시 총서기는 공공교통을 발전시키는 것은 현대도시가 발전하는 방향이자 자동차의 배기량을 감소해 스모그 날씨를 다스릴 수 있는 중요한 조치라고 말하면서 특히 농민공은 개혁개방 이래 생겨난 신형 노동 주류층이자 국가를 건설하는 중요한 역량이므로 전 사회적으로 농민공에 대한 관심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 총서기는 창차오(廠橋)파출소를 찾아 사무처리 로비, 지휘실을 시찰했으며 110긴급경무차 순찰민경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시 총서기는 “인민의 근위병인 인민경찰은 인민을 보호하고 범죄를 처벌하는 직책을 다함으로써 당과 인민을 위해 새로운 공헌을 할 것이라 믿는다”며 여러 공안부서에 음력설 기간 사업을 착실히 완수함으로써 인민이 무사하고 즐거운 음력설을 보낼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시 총서기는 명절이면 더욱 힘들어지고 바빠지는 환경미화원 일군들을 위문했다. 시 총서기는 환경미화원들은 도시의 미용사라며 이들의 고된 노동 없이는 깨끗한 환경이 있을 수 없고 더욱이 시민의 편안하고도 즐거운 생활환경이 있을 수 없기에 전 사회적으로 환경미화원을 존중해야 할 뿐만 아니라 함께 생활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을 절약하며 근본으로부터 쓰레기를 줄일 것을 호소했다.

이밖에 시 총서기는 베이징시 룽샹(龍祥)택시여객운송유한회사를 찾아 명절 기간의 택시운영 상황을 파악했다. 시 총서기는 택시운전기사들이 도시교통사업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면서 향후 종합적인 조치를 통해 겉으로 드러난 문제와 근본적인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보장 메커니즘을 수립해 과학적인 관리를 강화하고 직업도덕수준을 높임으로써 ‘택시를 타기 어려운’ 문제를 힘써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rint(Editor:轩颂、赵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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