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com한국어방송] 음력설을 맞아 시진핑 중공중앙 총서기 겸 중공중앙 군사위원회 주석은 지난 8일 오후, 지하철시공현장, 파출소, 환경위생소, 택시여객회사를 찾아 명절 기간에도 일선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에게 명절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지하철 8호선 난뤄구샹(南鑼鼓巷)역 시공현장을 찾은 시 총서기는 농민공, 기술일군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새해의 축복을 전달했다. 시 총서기는 공공교통을 발전시키는 것은 현대도시가 발전하는 방향이자 자동차의 배기량을 감소해 스모그 날씨를 다스릴 수 있는 중요한 조치라고 말하면서 특히 농민공은 개혁개방 이래 생겨난 신형 노동 주류층이자 국가를 건설하는 중요한 역량이므로 전 사회적으로 농민공에 대한 관심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 총서기는 창차오(廠橋)파출소를 찾아 사무처리 로비, 지휘실을 시찰했으며 110긴급경무차 순찰민경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시 총서기는 “인민의 근위병인 인민경찰은 인민을 보호하고 범죄를 처벌하는 직책을 다함으로써 당과 인민을 위해 새로운 공헌을 할 것이라 믿는다”며 여러 공안부서에 음력설 기간 사업을 착실히 완수함으로써 인민이 무사하고 즐거운 음력설을 보낼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시 총서기는 명절이면 더욱 힘들어지고 바빠지는 환경미화원 일군들을 위문했다. 시 총서기는 환경미화원들은 도시의 미용사라며 이들의 고된 노동 없이는 깨끗한 환경이 있을 수 없고 더욱이 시민의 편안하고도 즐거운 생활환경이 있을 수 없기에 전 사회적으로 환경미화원을 존중해야 할 뿐만 아니라 함께 생활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을 절약하며 근본으로부터 쓰레기를 줄일 것을 호소했다.
이밖에 시 총서기는 베이징시 룽샹(龍祥)택시여객운송유한회사를 찾아 명절 기간의 택시운영 상황을 파악했다. 시 총서기는 택시운전기사들이 도시교통사업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면서 향후 종합적인 조치를 통해 겉으로 드러난 문제와 근본적인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보장 메커니즘을 수립해 과학적인 관리를 강화하고 직업도덕수준을 높임으로써 ‘택시를 타기 어려운’ 문제를 힘써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