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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화춘잉 대변인 |
[인민망(人民網)] 외교부 화춘잉(華春瑩) 대변인은 3월 5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중국은 유엔 안보리의 결정을 지지하며 조선의 핵실험 반대 입장을 표명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안보리의 이 같은 결정은 신중하고, 적절한 방안으로 사태 악화를 막아야 하며, 한반도 비핵화 실현은 물론 핵확산 방지 및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기자) 얼마 전, 한미 합동군사훈련이 가동되었다. 조선 측도 3월에 육해공 합동군사훈련이 시작될 조짐을 보이는데 중국은 이를 어떻게 보는지?
화 대변인)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것은 각 당사국의 공동이익에 부합하는 일이자 공동의 책임이다. 중국은 각 당사국들이 한반도 사태 완화와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더욱 힘쓰길 희망한다.
기자) 유엔 안보리의 조선 제3차 핵실험 제재 관련 결의안의 진행 상황에 대해 소개를 부탁한다.
화 대변인) 중국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한반도 비핵화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에는 아무런 변함이 없다. 중국은 유엔 안보리의 합당한 결정을 지지하고 조선의 핵실험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또한 안보리의 이 같은 결정은 신중하고, 적절한 방안으로 사태 악화를 막아야 하고, 한반도 비핵화 실현은 물론 핵확산 방지 및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된다. 이 같은 중국의 입장에 입각해 중국은 관련 당사국들과 유엔 안보리 및 기타 국제무대에서도 소통과 협상을 이어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