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위안화 예금잔액 100조 위안 첫 돌파 기록

  11:49, July 15, 2013

[<인민일보>] 12일 중국 인민은행에 따르면 6월 말까지 위안화 예금잔액이 100조9100억 위안에 달해 사상 처음으로 100조 위안을 돌파했다. 1~6월 상반기 누적 대출 규모는 지난달 신규대출 8605억 위안을 비롯해 총 5조800억 위안을 기록했다. 한편 상반기 사회융자 규모는 10조1500억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조 3800억 위안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은행 금융연구센터의 어융젠(鄂永健)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는 통화정책이 안정성장과 리스크 예방 간의 균형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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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刘玉晶, 軒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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