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08월 02일 10면] 최근 열린 2013년 상반기 전국은행권감독관리공작회의 및 경제금융동향분석회의에서 상푸린(尙福林) 은감회(은행감독위원회) 의장은 현 지방정부 융자플랫폼 대출 관련 상황에 대해 분석했다.
현 지방정부 융자플랫폼의 대출, 재테크, 신탁 증가속도는 주춤하고 부동산 개발대출 비율과 생산과잉업종 대출 비율도 하락했다. 데이터를 보면 6월 말까지 플랫폼 대출잔액이 9조 7천억 위안(약 1779조 원)으로 동기대비 증가속도가 6.2%를 기록해 기타 대출 평균 증가속도보다 9%p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