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0  中文·韓國

아시아계 미국인 최고소득층 진입…백인보다 20%높아

10:27, September 22, 2013

[인민망(人民網)] 미국 인구조사국이 1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전 미국 가구당 연소득 중간치와 빈곤률은 지난 해와 비교해 큰 차이는 없지만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인구비율은 다소 하락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아시아계는 미국 내 각 민족 가운데 소득이 가장 높았으며, 가구당 연소득은 백인보다 2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인구조사국의 보고서에서는 2012년 전 미국 가구당 연소득의 중간치는 51017달러로 연소득 중간치는 작년에 비해 0.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부지역의 소득 수준(55157달러)이 가장 높았으며, 남부지역의 소득(48033달러) 수준이 가장 낮았다. 2012년 전 미국 각 민족 가운데 아시아계 소득수준이 가장 높았으며, 가구당 연소득은 68636달러에 달해 전 미국 소득 중간치보다 34.5%, 백인보다는 20% 높았다. 백인(非라틴후예)은 57009달러의 소득 중간치로 2위를 차지했고, 라틴계(39005달러)와 흑인계(33321달러)의 소득수준이 가장 낮았다.

이민자 신분으로 볼 때, 미국 국적 미취득 신규 이민 가구의 소득수준은 37721달러로 가장 낮았고, 이는 작년에 비해 2.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국적을 취득한 신규 이민 가구의 연소득은 53015달러로 가장 높았고, 이는 본토 출신 미국인의 소득(51803달러)보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라오런(老任) 기자


(Editor:轩颂、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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