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해외판>] 중국 항공과학기술그룹의 회장이자 당 조직 서기인 마싱루이(馬興瑞) 대표가 최근에 계획에 따라 ‘창어(嫦娥) 3호’가 내년 하반기에 발사될 것이라고 밝혔다.
‘창어 3호’는 중국에서 처음으로 다른 천체에 연착륙되는 비행체로 주요 임무는 달에 착륙하여 탐사활동을 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새로운 비행 기술 등을 모색할 예정으로 중국의 항공 관측 기술에 또 하나의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창정(長征) 5호’ 탑재 로켓이 2014년 말 전후로 첫 비행을 시작하기 위해 현재 연구 개발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로켓의 저궤도 탑재 용량은 25톤으로 현재 수준에서 탑재 성능이 가장 뛰어난 탑재 로켓 중 하나라고 한다.
판샤오톈(潘笑天), 장이쉬안(張意軒)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