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민희경 CJ 공유가치 창출(CSV)경영실장 인터뷰 (4)

  16:15, November 15, 2013

기자: 네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무엇보다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민희경 경영실장님이 생각하시는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민희경 경영실장: 좌우명이라고 하면 굉장히 거창하지만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고 또 그 가운데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인생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사소하게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줄 수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아버지 묘비명이 있는데, 노자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그곳에는 “선한 일을 하면 보답이 본인이 아니라 자손에게 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릴 때 그것을 확실히 이해 못 했는데, 요즘은 내가 누구에게 도움을 줬을 때 그 상대방에게 도움을 기대하면 굉장히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내가 어떤 사람을 도와줬는데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또 다른 사람을 도와줘서 돌아올 수도 있고, 안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그게 사회라든지 조금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지 10년이 넘었는데, 아버지의 좌우명이었던 그 묘비명이 제가 하는 CSV인 것 같습니다. 이것이 생태계 안에서 우리가 어떤 직원일 수도 있고 지역사회에 같이 일하는 우리 같은 공급자 회사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 사람을 도와줬으니 저 사람이 나를 같이 도와줘야 한다”는 이런 개념으로 가면 생태계는 커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생태계가 커지고 그 안에서 모든 사람이 서로 도움을 받는 1대 1의 개념이 아닌 같이 상생의 도움을 받는 그 개념으로 가면 조금 사는 게 편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자: 네 이 시대를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여러 젊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만한 그런 조언이신 것 같습니다.

기자: 오늘 장시간 저희 인민망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민희경 경영실장님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계속해서 글로벌 여성 리더로서의 활약을 기대하며 오늘 인터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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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孙伟东, 軒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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