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9  中文·韓國
국빈호위대가 훈련을 하고 있다.
8월 31일 산시(山西)성 신저우(忻州)시, 무장경찰 신저우지대(支隊)의 한 초소에서 퇴역하는 군인들에게 특별 송별회를 열어주었다.
'추몽공천(追夢空天, 꿈을 좇아 하늘을 날다)'이라는 주제로 대형 항공개방 행사의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일] 군인들은 서로 다른 부대에서 각기 다른 보직을 받아 근무한다. 중국 군인들의 보직에는 경비병, 순찰병, 운송병, 저격수, 운전병, 차량 정비병, 취사병 등이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
  • 정치
  • 경제
  • 사회
  •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