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12일] 일본이 ‘위안부’ 피해자들의 진실∙정의∙배상 청구권을 박탈한 데 대해 유엔 인권 메커니즘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이 성실하고 책임 있는 태도로 ‘위안부’ 강제동원 등 역사적으로 남아 있는 문제를 적절히 처리하고 실제 행동으로 아시아 이웃 국가와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한 기자가 “보도에 따르면 최근 유엔 인권이사회 특별 메커니즘의 전문가 16명이 공동 보도자료를 내고 일본이 ‘위안부’ 피해자들의 진실·정의·배상 청구권을 박탈한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일본에 공식 사과와 충분한 배상을 촉구하는 한편, 교과서 중 관련 역사 기록을 보호할 것을 요구했다”며 이에 대한 논평을 요청했다.
궈 대변인은 “‘위안부’ 강제동원은 일본 군국주의가 저지른 심각한 범죄이며 관련 피해자의 권리를 심각하게 짓밟은 것으로 확고한 증거가 산처럼 많아 부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유엔 인권 메커니즘은 이에 대해 명확한 목소리를 내고 일본 군국주의 범죄에 대한 규탄과 분노를 다시 한번 표명했다”면서 “이는 공평과 정의를 수호하려는 국제사회의 결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궈 대변인은 “우리는 일본이 침략 역사를 깊이 반성하고 그 범죄가 피해자들에게 가져다준 심대한 재난을 깊이 성찰해야 하며 유엔 인권 전문가의 의견과 권고를 진지하게 경청∙이행하고 성실하고 책임 있는 태도로 ‘위안부’ 강제동원 등 역사적으로 남아 있는 문제를 적절히 처리하고 실제 행동으로 아시아 이웃 국가와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일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美玉, 李正)독자 제보
<저작권자(c) 인민망,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0 / 0 


[신년기획] 신성한-강인한-친근한…박물관에서 만난 말(馬) 유물

영희와 함께 떠나는 하이난 신춘 여행

‘얼음과 눈으로 뒤덮인 곳도 금산은산’

140조 위안 돌파! 中 2025년 GDP 성장률 5%

88년前 일본 침략자의 만행을 “우리는 잊지도, 잊을 수도 없다”

금요일 퇴근 후 중국 여행! 영희와 함께 즐기는 2박 3일 상하이 투어

역대 최대 규모! 제8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9대 하이라이트

中 ‘15차 5개년 계획’ 기간 경제-사회 발전 원칙 및 주요 목표

中, 14차 5개년 계획 기간 성적표 톺아보기

개통 7년 만에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 이용객 9300만 명 돌파

영희의 네이멍구 여름 이야기: 초원, 사막, 미식 여행

잊지 말자 9·18!

시진핑 주석,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스트전쟁 승리 80주년 기념사

中 5월 경제 운행…전반적으로 안정적

영희와 함께하는 환상의 장자제 투어…4박 5일 동안 만나는 中 산수 절경

8개 지표로 본 中 1~5월 대외무역 핵심 포인트

6개 데이터로 본 중국 시장의 강력한 매력

주자학, ‘800년 이어 온 한·중 인문학 연결고리’

푸젠성 문화-자연유산 보호 관련 시진핑 어록

[농촌진흥편] 시진핑 주석, 푸젠성 농촌 진흥의 길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