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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중앙아프리카共 거주 중국인 67명 이미 철수

10:33, March 26, 2013

훙레이 외교부 대변인

[신화사(新華社)] 외교부 훙레이(洪磊) 대변인은 25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회복과 안정에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자) 24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반군 무장 연합체 ‘셀레카(동맹)’가 수도 방기를 장악했다. 중국은 본 사태를 어떻게 보는지? 또한 어떠한 조치로 중국인들의 신변과 기관의 안전을 보호할 것인지?

훙 대변인) 중국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사태를 줄곧 지켜보며,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정치적 안보가 심각한 위협에 처해진 것에 우려를 표하는 바다. 중국은 관련 측이 국가와 국민의 근본적인 이익에서 출발해 국가 질서를 정상적으로 조속히 회복시키고 민족의 단결과 국가 안정을 수호하길 촉구한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거주하는 약 90명의 중국인 가운데 67명은 이미 안전하게 다른 곳으로 철수했지만 나머지 인원은 남아있기를 고집하고 있다. 중국대사관 측은 지속적으로 이들과 접촉을 취해 언제든지 힘이 닿은 데로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장이(張藝) 기자

Print(Editor:轩颂、赵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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