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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회 취재기자 고주용 MBC 베이징지국장의 하루

  16:54, March 12, 2014

양회 취재기자 고주용 MBC 베이징지국장의 하루
[인민망(人民網)] 7시 30분 회의장으로 출발

중국의 국제적 영향력이 날이 갈수록 증대됨에 따라, 해외언론의 중국 양회(兩會)에 대한 관심도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외신기자들은 양회에서 하나의 독특한 풍경으로 자리 잡았다. 3월 5일, 본지 기자는 양회를 취재 중인 한국 MBC 방송국 고주용 베이징지국장의 하루 일과를 따라가 보았다. 아침 7시 30분, 고 국장은 일찌감치 회의장으로 출발하였다. 오전에 양회 개막을 알리는 중요행사인 총리의 정부업무보고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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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轩颂,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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