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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회 취재기자 고주용 MBC 베이징지국장의 하루 (3)

  16:56, March 12, 2014

양회 취재기자 고주용 MBC 베이징지국장의 하루 (3)
[인민망(人民網)] 9시 30분 방송 촬영을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와 한국 본사와 연락

9시경, 고 국장은 2층 기자석에서 양회 개막을 알리는 서두를 촬영한 후 신속하게 사무실로 돌아와 자리를 지키기로 결정하였다.

고 국장은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한국 본사는 수시로 연락을 취해 와 특파원들이 곧바로 기사를 보내오길 바라기 때문에 자신이 사무실을 지키고 있어야 마음이 편하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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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轩颂,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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