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9  中文·韓國
우주비행사들이 톈궁(天宮) 2호에서 훈련을 하는 모습
이룽(翼龍) Ⅰ형 무인기
한 방향으로만 열리는 문
상하이 극지부두에 정박해 있는 극지 탐사선 ‘쉐룽(雪龍)’호가 모든 채비를 갖추고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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