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9  中文·韓國
[인민망 한국어판 2월 6일]
함대가 해상에서 이동하는 모습
사진은 두 사람이 총기 분해결합 대결을 하는 모습
병사들은 해당 지역에서는 후양 나무(胡楊, 유프라티카 포플러)도 살지 못하며 낙타가시나무라고 불리는 야생 식물만 살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들은 낙타가시나무처럼 사막에 뿌리를 내리고 생활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2일] 2016년 말 한 공군 병사가 나뭇잎에 각종 휘장 마크를 그려 넣은 사진이 유행을 한 적이 있다. 2017년 해당 작품들은 책갈피로 재탄생되어 중국 각지의 병사들에게 보급되었는데 나뭇잎 작품은 각 부대의 특색과 잘 어울려 더욱 아름답게 빛났다. (번역: 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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