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新華網)]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은 8일 하이난(海南) 보아오(博鰲)에서 “중국의 개방 대문은 닫히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은 당일 2013년 보아오 아시아포럼 연차총회에 참석한 국내외 기업 대표들과의 좌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지난 10년 간 중국은 21세기를 향한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상업적 환경도 더욱 개방되고 규범화되어, 더 큰 범위와 다양한 분야 및 다차원적으로 개방형 경제수준을 제고시켰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국의 대문은 계속해서 각국 투자자들에게 개방되어 있고 외국의 대문 또한 중국 투자자에게 더욱 열려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은 어떠한 형태의 보호주의에도 반대하고 협상을 통해 관련 국가와의 경제 마찰을 원만히 해결하여 균형적이고 상호윈윈적이며 번영을 위한 다자간 경제체제를 적극 추진시켜 나가길 원한다고 전했다.
포럼 이사장을 비롯해 30개 국내외 유명기업 대표들이 본 좌담회에 참석했다.
류화(劉華) 왕후이위(王暉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