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0  中文·韓國
둥제 씨가 핀셋으로 심각하게 훼손된 누런 종이를 복원하고 있다. 훼손이 심각하여 플라스틱 판 밑에 원서 크기의 견본을 놓고 비교 대조하고 있다. 얇디 얇은 종이가 둥제 씨의 손에 달라붙어 있다. 푸석푸석해져 강화되어야 할 부분이 둥제 씨의 손길을 거쳐 곧 복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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