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9  中文·韓國
 Tim(앞측)과 Geoffrey가 야채 사러 농산물 시장을 찾았다.
‘2016 가장 아름다운 싼야(三亞, 삼아)인’이라는 칭호를 얻은 싼야 버스 운전 기사 양구이(楊桂)의 크로스 드레싱 전후 모습
4월 16일, 윈난(雲南, 운남) 쿤밍(昆明, 곤명) 더우난(鬥南) 꽃시장에서 상인들이 장사를 하고 있다.
빙다오(冰島)촌의 구수차(古树茶, 고수차)는 모두 주인이 있는 명차이다.
흑성(黑城) 내부에는 10여 개의 사찰이 있는데 그중 하나는 성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한 차 재배농민이 차 박람회에서 상인들을 대상으로 본인이 직접 재배한 푸얼차(普洱茶, 보이차)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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