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9  中文·韓國
장톈젠(蔣天健)은 칠판과 가장 가까운 교실 맨 앞자리에 앉는다.
4월 9일, 장뤄아이(張羅愛, 7세)가 주말을 이용해 밭에서 소를 방목하고 있다.
4월 9일 취안저우(泉州, 천주)시 쉰푸(蟳埔)촌, 두 명의 ‘쉰푸녀’가 이야기를 하는 모습
3월 6일 ‘생명 열차’가 아라산(阿拉善) 경내의 투커무먀오(圖克木廟) 역에 정차했다. 주변은 황량한 사막이다.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매실을 두드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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