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9  中文·韓國
중국 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대형 신경극(新京劇, 퓨전 경극) ‘애심관음(愛心觀音)’ 공연이 베이징(北京, 북경) 창안대극원(長安大劇院)에서 상연됐다.
2017년 2월 19일, 허난(河南, 하남) 신정(新鄭)에서 고고학 발굴팀이 발굴현장에서 성문(城門) 유적을 발굴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3일] 구이저우 스첸(石阡)현 인형극은 실물에 가까운 형태, 화려한 복장, 생동감 있는 공연으로 유명세를 얻어 1기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스첸현에 인형극 공연이 가능한 사람은 70대 노인 3명뿐이며, 85세 푸정화(付正華) 씨도 그 중 한 사람이다.(번역: 홍성현 감수: 조미경)
2월 21일, 직원들이 박스에서 미트라신의 흉상을 꺼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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