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8  中文·韓國
시상대에 오른 우다징(武大靖, 가운데) 선수
짱이쩌(臧一澤, 가운데) 선수가 경기를 하는 모습
중국 최고의 유술(柔術) 여제 류텅(劉藤)
2월 20일, 중국의 만단단(滿丹丹) 선수가 마지막 스퍼트를 낸 후 승리를 만끽하는 모습
가장 먼저 중국 대표단이 입장하고 있다. 현장의 관중들이 박수로 그들을 맞이하고 있다.
  • 정치
  • 경제
  • 사회
  •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