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9  中文·韓國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0일] 양회(兩會)를 위해 1개월 동안 집중 훈련 및 심사를 받아온 안보 담당 무장경찰 대원들이 자신의 근무지인 호텔로 배치됐다.

무장경찰 대원들이 가져온 보급품은 안보 임무에 반드시 필요한 물건과 이불, 요 등 생활용품이다. 그들은 자신이 가져온 요, 이불, 조립식 침대 등을 이용하고 있으며 자신이 군인이라는 것을 절대 잊지 않는다고 한다. 그들은 그렇게 자신의 사명을 지키며 임무를 완수하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
[육군 보급품 1번째: 수통&군용 잡낭] 갈증으로 물이 필요할 때 사용이 가능하고 바람과 비를 피할 때 우의로 사용이 가능하다.
실탄 사격훈련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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