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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해외판 <04월 09일 01면>] 최근, 중국 전력투자그룹(中國電力投資集團公司) 소속 강서전력유한회사(江西電力有限公司)가 비자산(筆架山)에 48 메가와트급 풍력 발전 사업을 추진하여 완공 후 생산에 들어갔다. 본 풍력 사업은 주장(九江)시 두창(都昌)현 지역 내에 세워져 매년 1억 킬로와트시가 넘는 친환경 전기 에너지를 공급하게 된다. 푸젠빈(傅建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