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7  中文·韓國
왕모(王默) 할머니가 자신의 작품을 정리하는 모습
‘100세’ 된 수직 갱도 수차(물레방아)
3월 13일 정진수(鄭金鼠) 할머니가 자신의 집에서 헝겊을 가지고 멋진 그림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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