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7  中文·韓國
지난 15일, 뤄양(洛陽) 종려잎 예술가 자수쥐안(賈淑娟)이 ‘금계(金雞)’를 만들고 있다.
6월 자전거를 타고 신짱(新藏)을 달리는 거우환창(苟煥强)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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