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7  中文·韓國
리궁밍(李功明) 할아버지가 자신의 작업장에서 완성된 그릇을 선보이고 있다.
화려한 도자기 궁전
28세 청년 장룽이 직접 만든 ‘간이 외골격’을 착용한 채 큰 수통을 메고 위 아래 층을 오가며 제품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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