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7  中文·韓國
9월 1일, 시민들이 ‘제2차 세계대전 75주년 기념, 정의의 승리’ 전람회를 미리 둘러보고 있다.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푸톈(富田) 촬영기자
91세의 쑨위안치(孫遠其) 할아버지의 기억에는 일본 강제징용 시기 고된 노동을 떠올리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7월 26일 촬영)
신화사(新華社) 궈쉬레이(郭緖雷) 촬영기자
일본 투항대표단의 시게미쓰 마모루(重光葵) 외상은 ‘미주리’함 갑판 위에서 투항 문건에 서명했다.
1945년 8월 6일, 미국 진주만 작전 이후,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탄을 투하하여 일본인들이 대거 사망했다.
중국신문사 왕젠(王健) 촬영기자
QQ图片20150727161702
  • 정치
  • 경제
  • 사회
  •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