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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관광객들이 하얼빈 쑹화장(松花江, 송화강) 빙설축제에서 촬영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
[인민망 한국어판 1월 7일] 중국 관광연구원 데이터센터가 5일 하얼빈(哈爾濱)에서 열린 ‘2026 빙설관광발전회의’에서 발표한 ‘중국빙설관광발전보고서(2026)’에 따르면 중국의 빙설관광은 지속적으로 번영하는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2025~2026년 겨울 시즌 중국의 빙설관광 레저 인구는 3억 6000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 관련 매출은 4500억 위안(약 93조 447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하얼빈, 선양(瀋陽), 창춘(長春), 장자커우(張家口) 등을 대표로 하는 북방 도시들은 자원으로 관광객을 끌어들이던 것에서 따뜻한 서비스를 통해 관광객이 머물도록 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 하얼빈 빙설대세계, 창바이(長白)산 분설(粉雪∙가루눈) 등 IP는 거대한 상업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얼음조각 기술, 빙설 촬영, 설국열차 등이 관광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문화 상품에 이름을 올렸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중국의 빙설경제 규모는 1조 위안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빙설관광 관련 기업은 1만 4000개를 넘어섰다. 이는 전년 대비 11% 증가한 수치다. 스노보드, 스키왁싱 차량 등 중국산 빙설 장비가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를 통해 해외로 진출하고 있다. 중국 빙설관광은 세계의 이목을 끄는 것에서 국제 연결을 심화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美玉, 李正)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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