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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베이(河北)성 스자좡(石家莊)시 소재 한 신에너지 자동차 회사의 완성차 조립 공장에서 작업자들이 신에너지차를 조립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량쯔둥(梁子棟)] |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3일] 2025년 1~11월 충칭(重慶)의 자동차 생산량은 250만 대에 근접했다. 베이징∙상하이의 자동차 생산량은 100만 대를 넘었고, 정저우(鄭州)∙칭다오(靑島) 등도 100만 대에 육박했다. 허페이(合肥)는 2025년 1~11월 신에너지차 생산량이 120만 대를 넘어서며 전국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도시는 자동차 산업 발전을 떠받치는 완비된 산업망을 갖추고 있다. 자동차 산업은 류저우(柳州)시를 떠받치는 가장 큰 기둥으로 시 전역에 완성차 기업이 5개 포진해 있다. 상하이자동차그룹(SAIC), 제일자동차그룹(一汽·FAW), 둥펑자동차(東風汽車), 시노트럭(Sinotruk)은 모두 류저우에 생산 기지를 보유하고 있다. 칭다오시가 위치한 산둥(山東)성은 중국에서 자동차 산업 부문이 가장 완비된 성(省) 중 하나로 꼽히며, 원자재∙핵심 부품부터 완성차에 이르기까지 완전한 서비스 체계를 갖추고 있다. 안후이(安徽)성에는 치루이(奇瑞∙Chery), 니오(蔚來∙NIO), 폭스바겐 안후이 등 7개의 완성차 기업이 포진해 있으며, 완성차 제조, 배터리∙전기∙전자제어, 자율주행∙디지털 콕핏∙ICV(Intelligent Connected Vehicle), 판매와 유지보수, 재활용 등을 아우르는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망이 구축돼 있다.
충칭의 자율주행 및 IoV(Internet of Vehicles) 기술 혁신 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지난해 말 충칭에서 전국 최초로 L3(조건부 자동화) 단계 자율주행 전용 번호판이 공식 탄생했다. 후난(湖南)성에는 10여 개의 신에너지차 완성차 생산 업체가 포진해 신에너지 버스, 승용차, 전용차가 동시에 발전하는 구도를 형성했다. 2025년 1~11월 후난성의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41.8%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정책적 지원도 있다. ‘14차 5개년 계획(2021년~2025년)’ 이래 충칭시는 ‘스마트 커넥티드 신에너지 자동차 수도’ 건설을 제조업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는 핵심 전략으로 삼아 세계적인 스마트 커넥티드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안후이성은 허페이시가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신에너지차 메카 및 스마트 커넥티드 신에너지차 혁신 거점을 구축하는 것을 지원하고, 우후(蕪湖)시가 자체 브랜드 집결구를 건설하는 것을 지원한다고 명확히 밝혔다.
전반적으로 보면 중국 자동차 산업은 회복력이 강하고 활력이 넘친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2025년 1~11월 중국 자동차 생산량은 3123만 1000대, 판매량은 3112만 7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모두 11% 이상 증가했으며, 생산량과 판매량 모두 신기록을 세웠다.
신에너지 승용차 침투율 50% 돌파, L3 자율주행 실현, 세계화의 지속적인 추진에 힘입어 중국 자동차 산업이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美玉, 李正)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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