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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新華社)] 국가해양국 소식통에 따르면, 3월 6일 중국 해양감시선 51호, 23호, 27호 편대는 댜오위다오(釣魚島) 영해 내에서 지속적으로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그간 해양감시선은 발견된 일본 측 침해 선박에 대해 감시와 증거수집 작업을 진행하고 댜오위다오 및 부속 도서는 예로부터 중국의 고유영토로 즉각 침해 행위를 중단하고 중국의 영해를 떠나주길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