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8  中文·韓國
1월 22일, ‘으뜸 산후 도우미’ 궁싱팡 씨가 신생아를 돌보고 있다.
위험한 낭떠러지에 이를 때마다, 그들은 항상 밧줄과 보호장비를 이용해 서로 도우며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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