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아세안 대상 ‘AI+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혁신 응용 대회 가동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3일] ‘AI 전 산업 활성화 슈퍼 리그(AI for all)’가 최근 광시(廣西)좡족(壯族, 장족)자치구 난닝(南寧)시에서 시작되었다. ‘AI 슈퍼 리그’의 일환으로, 2025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대상 ‘AI+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혁신 응용 대회도 동시에 개최되었으며 현재 참가 신청 접수가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아세안 대상’을 특색으로 삼아 대회 설계에서 아세안 상품 수입 확대 지원, 아세안 국가와의 전자상거래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 아세안 시장을 겨냥한 신생 기업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AI 활성화’에 집중해 특정 분야를 심화적으로 다루며, 산업 적용을 목표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전 과정의 핵심 부분 실질적 문제 해결을 모색한다. AI 기술이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의 제품 선정·가격 책정, 정밀 마케팅, 지능형 고객 서비스, 스마트 물류, 규정 준수 및 리스크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탐구한다. ‘디지털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발전을 위해 대회 자원 지원, 프로젝트 실행 지원 서비스 등 메커니즘을 통해 ‘대회로 투자 유치, 투자로 산업 발전 촉진’이라는 실질적 효과를 거두며, 디지털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발전을 위한 건전한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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