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9  中文·韓國
메달 시상식에 오른 중국의 쑨양(孫楊) 선수.
8월 6일, 중국 쑨이원(孫一文, 왼쪽) 선수와 프랑스 로렌 렘비 선수가 경기를 하고 있다.
8월 6일, 중국의 두리(杜麗) 선수가 경기를 마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8월 5일] 리우올림픽은 아직 개막도 안 했는데 ‘이번 올림픽 개최할 수 있겠냐’, ‘잘 될 수 있겠냐’라는 등 이번 올림픽에 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하지만 ‘메이드 인 차이나’, ‘중국 브랜드’에 대한 소리는 사뭇 진지하게 들려온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경제일보(經濟日報)>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레이성 선수가 중국 국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2014년 9월 19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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