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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주제주 중국총영사관] |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2일] 지난 18일(현지 시간), ‘제주-칭다오(靑島) 신규항로 개설’ 경축 행사가 한국 제주에서 열렸다. 천젠준(陳建軍) 주제주 중국 총영사, 오영훈 제주도지사 등 각계 귀빈과 도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천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신규항로 개설을 열렬히 축하하며, 오영훈 도지사와 제주도청, 도의회, 산둥(山東)성, 산둥 항구 그룹 등 중한 양국의 각계 기관·기업·단체의 헌신적인 노력에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천 총영사는 “제주는 대(對)중국 교류 협력에서 오랫동안 한국 지방정부의 선두주자 역할을 해왔다”며 “특히 최근 몇 년간 오영훈 도지사를 비롯한 제주 각계 인사들의 공동 노력으로 제주도의 대중국 교류 협력이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안정적으로 향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규항로는 제주의 화물 수출입이 타 항구 중계에 의존하던 역사를 완전히 바꾸었으며, 제주의 새로운 물류 통로를 열었고, 중한 양국 간 해상 운송 네트워크를 개선했으며, 중한 심화 협력의 또 다른 교량을 가설했다”며 “이는 제주의 대중국 협력 중 중요한 이정표이자 양국의 상생 발전의 중요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중국은 한국과 손잡고 수교의 초심을 지키고 우호적인 이웃 관계를 견지하며,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더 높은 수준으로 나아가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 측 귀빈은 도정부와 도민을 대표해 중국 측, 특히 산둥성 정부와 관련 기업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신규항로는 양 지역 간 경제 무역 협력을 심화시키는 새로운 기회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민 사회는 항로 운영을 전폭 지원하고, 각계의 협력을 적극 동원해 운송 화물량을 보장하며, 항로 개통을 계기로 제주와 중국의 교류와 상호 신뢰를 더욱 심화하고 양측의 공동 번영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汪璨, 李正)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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