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9  中文·韓國
디지털화 작업기술은 중국 제조업 기업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스마트공장’으로 불리는 싼이(三一)중공주식유한공사가 후난(湖南) 창사(長沙)에 세운 스마트제조공장이다.
구이저우성 딩웨(定威) 수족향(水族鄉)은 구이저우성 20개 극빈마을 중 하나다. 작년 가을 학기부터 이곳의 유치원 어린이 181명은 ‘영양식’을 먹을 수 있게 됐다. 딩웨이 수족향중심 유치원 어린이들이 점심을 먹고 있다.
바르셀로나 WMC에서 참관객들이 ZTE 부스에서 새로 출시된 스마트폰을 체험하고 있다.
베이징 CBD 핵심지역에 공유 자전거들이 지하철역 옆에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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