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8  中文·韓國
71세의 천수지 할아버지와 마을 주민들이 함께 할아버지가 손수 그린 ‘농촌생활도’를 들어 보여주고 있다.
3월 24일 저녁 베이징 첸먼에 위치한 60년 전통의 면 전문식당 ‘신청샤오몐관’, 찾아온 단골손님들로 장사진을 이룬다.
곰팡이가 쓸어버린 할아버지의 지폐
칭밍제 맞아 애완동물 성묘객도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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