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4  中文·韓國
3월 28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는 2015 보아오아시아포럼 연차총회에 참석한 일부 외국 지도자 부인들을 초청해 풍부한 지방 특색을 지닌 하이난(海南) 마을 베이렁(北仍)촌을 참관했다. 사진은 펑리위안 여사가 손님들에게 개방식 전통민가 건축인 ‘베이렁커팅(北仍客廳)’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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