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9  中文·韓國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6일]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리우올림픽 시상대에 오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많은 매체들을 통해 ‘운동은 아름다움이다’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는데 현재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이 말은 ‘진리’로 통하고 있다. 특히 수상 종목, 체조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들의 미모가 눈에 띈다.

최근 일본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2ch에서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중국 선수들의 미모가 너무 아름답고 실력도 뛰어나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번역: 은진호)
벨라루스의 울라지슬로 한차루(가운데, 1위) 선수, 중국의 둥둥(왼쪽, 2위) 선수, 중국의 가오레이(3위) 선수가 시상대에 올랐다.
8월 12일, 중국의 궁진제(宮金傑, 왼쪽) 선수와 중톈스(鐘天使) 선수가 시상대에 올랐다.
중국의 멍쑤핑(孟蘇平)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 정치
  • 경제
  • 사회
  •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