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쥔(張軍) 주유엔 중국대사는 17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조선 핵 문제 관련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공개회의에서 두 차례 발언을 통해 미국 측에 반도 문제의 근본 원인을 직시하고 유의미한 실질적 행동을 취하라고 촉구하고, 미국∙영국∙호주의 핵 잠수함 협력 문제에 대한 중국 측의 입장을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출처: 신화망 | (Web editor: 李美玉,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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