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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0월20일 

제10회 세계마조문화포럼 푸젠 푸톈서 개최 예정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1:36, October 20, 2025
제10회 세계마조문화포럼 푸젠 푸톈서 개최 예정
기자회견 현장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0일] 제10회 세계 마조(媽祖: 항해의 수호 여신)문화 포럼 기자회견이 19일 인민일보사 뉴미디어빌딩에서 열렸다. 푸젠(福建)성 인민정부의 장얼슝(江爾雄) 부성장이 조직위원회를 대표해 제10회 세계 마조문화 포럼의 주요 내용과 기획 상황을 소개했고, 푸차오양(付朝陽) 푸톈(莆田)시 당위원회 서기, 멍칭레이(孟慶壘) 자연자원부 해양전략규획경제사(司∙국) 부사장(부국장), 천쥔첸(陳俊乾) 중국사회과학원 과학연구국 부국장도 동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장얼슝 부성장은 “마조문화는 우수한 중화 전통문화의 중요한 구성 부분으로, 제10회 세계 마조문화 포럼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의 푸젠 시찰 당시의 중요 연설 정신을 철저하게 관철하고 적용해, ‘중공중앙 국무원 푸젠 해협 양안[兩岸∙대륙과 타이완(臺灣)] 융합발전의 신로 탐색과 양안융합발전시범구 건설 지원 의견’을 시행하고, 마조문화 정신 유대 작용을 충분하게 발휘하는 동시에 마조문화라는 전 인류 공통의 정신적 자산을 통해 다양한 문명 간 대화와 상호상습을 추진함으로, 세계 평화와 발전에 중국의 지혜를 기여하는 바다. 포럼은 국제적인 문화 축제이면서 중앙 정책시행, 양안융합 추진, 문명상호학습 촉진의 생생한 실천이기도 하다. 기자와 국내외 인사들의 푸젠 푸톈 방문을 환영하고, 문화 교류와 융합을 함께 추진하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세계 마조문화 포럼은 다국적(지역) 종합 문화포럼이며, 2016년부터 개최되었다. 제10회 세계 마조문화 포럼은 10월 31일부터 11일 2일까지 푸젠 푸톈에서 열리며, 문화관광부, 자연자원부, 중국사회과학원, 마카오특별행정구 정부와 푸젠성 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이번에 처음으로 국내외에 11개 서브장을 설치해 아시아, 유럽, 대양주, 남미주, 아프리카 오대주에 이른다. 포럼 기간 제27회 메이저우(湄洲) 마조문화 관광축제도 함께 열려,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 마조제사, 메이저우 여성 올림머리 공연, 푸톈 특색 무형문화재 전시 등이 마련되었다. 또한 천년 전통의 ‘바다 마조 제사’ 행사를 비롯해 2박 3일간 마조체험 민속행사로 문화, 민속, 관광의 융합을 두루 추진하고자 한다.

본 포럼은 또 ‘마조호’ 해양 위성 명명식, 마조문화 홍보대사 임명식도 거행하고, ‘글로벌 마조문화 계승과 발전 연간 보고서’와 ‘메이저우 선언’도 발표할 예정이다. 그리고 8개 테마 포럼과 사업 설명회와 협약식, 성과사진전, 문화창작전, 특색 민속공연과 같은 갖가지 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본 포럼 기간에 처음으로 양안융합 커뮤니티를 추진해 타이완 동포들의 푸톈 지역에서의 비지니스와 생활에 나은 환경을 조성함으로, 양안융합 발전을 더욱 추진할 방침이다.

마조의 실제 이름은 린모(林默)로, 960년에 푸젠 푸톈에서 태어나 987년에 어민을 구출하다 그만 목숨을 잃었고, 당시 28살에 불과했다. 후에 ‘입덕’(立德), ‘행선’(行善), ‘대애’(大愛) 정신을 기리고자 ‘마조’로 존칭했다. 2009년 마조 종교풍습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중국 최초의 종교풍습 분야 세계 유산이 되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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