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18일] 대외무역의 고품질 발전은 무역 편리화 수준의 지속적인 제고와 떼려야 뗄 수 없다. 중국 해관총서(海關總署, 세관)는 16일 국제 무역 환경의 최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외교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교통운수부, 상무부 등 24개 부처(단위)와 6개월간 2026년 크로스보더 무역 편리화 특별 행동을 공동 전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특별 행동은 지난해와 비교해 시범 도시의 범위와 규모가 한층 더 확대됐다. 후허하오터(呼和浩特), 창춘(長春), 쑤저우(蘇州), 진화(金華), 취안저우(泉州), 난창(南昌), 옌타이(煙臺), 우한(武漢), 창사(長沙), 주하이(珠海), 난닝(南寧), 쿤밍(昆明), 시안(西安) 등 20개 도시가 새로 추가돼 총 45개 도시가 참여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올해 특별 행동은 상품무역 최적화·고도화, 서비스무역 적극 발전, 디지털무역∙녹색무역 혁신 발전 등 중점 임무를 중심으로 대외무역의 질적 향상과 효율 증대를 지원하는 29개 정책 조치를 새로 도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출입 통관 감독 모델 혁신 심화, 새로운 대외무역 업종의 감독∙서비스 최적화, 크로스보더 물류 운송 효율 향상, 디지털화∙지능화 통상구 건설 강화, 표준∙규정 상호 연계 추진, 기업 대상 종합 서비스 강화 등이 포함됐다.
해관총서는 2018년부터 매년 관련 부처와 크로스보더 무역 편리화 특별 행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2025년 기준 총 144개의 편리화 조치를 도입했다. 그중 110개의 검증된 조치는 전국적으로 복제∙보급됐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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