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26년07월30일 

인민망, ‘2026 지능형 인터넷 연구보고서’ 베이징서 발간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5:52, July 30, 2026
인민망, ‘2026 지능형 인터넷 연구보고서’ 베이징서 발간
‘중국 스마트인터넷 발전보고서(2026)’

[인민망 한국어판 7월 30일] 29일, 인민망 연구원이 기획·편찬한 세 번째 지능형 인터넷 블루북 ‘중국 지능형 인터넷 발전보고서(2026)’가 베이징에서 발간됐다. 관련 부처 관계자, 학계·업계 대표들이 발간회에 참석해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 의 원년을 맞아 지능형 인터넷 발전을 심화하고 스마트 경제의 새로운 형태를 조성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판정웨이(范正偉) 인민망 당위원회 서기 겸 총재가 축사하고 있다.

판정웨이 인민망 당위원회 서기 겸 총재는 축사에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가 ‘인류의 지혜와 국제적 공감대로 인공지능 발전을 항상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준다. 주류 매체는 기술 발전의 혜택을 수동적으로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능동적으로 지능형 전환을 수용해 디지털·지능화 물결 속에서 마땅히 감당해야 할 시대적 사명을 다해야 한다.

그는 ‘15·5 계획’의 원년을 맞아 지능형 인터넷은 주류 매체에 전례 없는 새로운 공간을 열어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첫째, 인지 진입로의 재구축이다. 거대 AI 모델과 지능형 에이전트가 차세대 인지 기반으로 부상하면서 권위 있고 양질의 콘텐츠가 알고리즘의 정보 고립을 돌파해 수억 명의 사용자에게 정확히 도달할 수 있게 됐다.

둘째, 데이터 가치의 재평가이다. 데이터 요소가 ‘고품질 공급’의 새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주류 매체가 축적한 방대한 신뢰성 있는 정보 자산이 AI 학습을 위한 핵심 전략 자원으로 자리잡았다.

셋째, 역할 정립의 재정립이다. AI는 생산 ‘도구상자’에서 업무 ‘강력한 엔진’으로 격상되며 매체가 AI 거버넌스 참여자, 표준 공동 제안자, 서비스 역량 강화자로 심층 전환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중국 지능형 인터넷 발전보고서(2026)’ 발간회 현장 모습

장수아이옌(張帥燕) 중앙왕신판(中央網信辦) 인터넷 종합 거버넌스국 부국장이 발간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장수아이옌은 현재 인공지능 기술의 건전한 발전을 규범화하고 선도하며, 지능형 인터넷이 디지털 산업화와 산업 디지털화에 역량을 강화하도록 촉진하는 것이 새로운 시대적 과제로 떠올랐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술 발전의 혜택을 누리는 동시에 인공지능이 야기하는 문제와 도전에도 경계해야 하며, 더욱 신중하고 포용적인 태도로 안전과 발전을 아울러 사회 생산력의 새로운 도약을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위험 의식을 높이고 안전 방어선을 굳건히 구축할 것 △거버넌스 시너지를 결집해 규범적 발전을 촉진할 것 △혁신 역량을 제고하고 산업 융합을 심화할 것을 주문했다.

탕웨이훙(唐維紅)

이어 탕웨이훙 인민망 당위원회 위원 겸 부총재, 인민망 연구원 원장이 《중국 지능형 인터넷 발전보고서(2026)》의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과학 뉴스 더보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申玉环, 吴三叶)독자 제보

<저작권자(c) 인민망,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녹색의 매력’ 퉁런 말차, 전 세계에 향기 전하다
    • [영상] 영희와 떠나는 뤄양 여행, 천년 고도의 풍경을 거닐다
    • [한국 언니 in 베이징] 중국 트렌드⑤ 양즈간루: 홍콩식 전통 디저트서 요즘 뜨는 대세 디저트로
    • [한국 언니 in 베이징] 중국 트렌드④ 문화창의 프리마켓&트렌디 토이 페스티벌
    • [한국언니 in 베이징] 중국 트렌드③ 중국 공주로 타임슬립, 요즘 뜨는 왕홍 체험
    • 한 줄 민원서 따뜻한 한 끼까지…춘장지역사회 ‘사랑의 급식소’ 이야기
    • 중국커피 한잔의 산하세월...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그들의 이야기
    • 강단에서 밭두둑까지…마을 주민 위해 헌신하는 주거 서기의 이야기
    • 우후의 ‘이륙’: 천년 장인정신과 첨단 지능형 제조
    • [한국 언니 in 중국] 샤먼 구랑위 편, 피아노의 섬에서 만난 풍경과 미식
    • 미국 청년이 푼 ‘구이저우 보물 大개봉기’…가방 터질 위기 속 ‘찐’ 매력
    • “파리 아닌 中 시골 무대”…‘촌 런웨이’에 빠진 미국 청년
    • 30초 만에 만나는 판징산
    • [정미 언니의 베이징 티타임] 가성비서 감성비로: 中 Z세대 新소비 트렌드
    • [영상] 푸틴, “하루 못 봤는데 삼 년 지난 것처럼 느껴져”
    • 지금 이 순간, 중국 청년들
    • 우후! 스페인 청년이 우후 로봇과 펼친 특별한 만남
    • [영상] 구랑위에서 시와 함께 걷는 사람들
    • [한국언니 in 베이징] 중국 트렌드② 고소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나이피쯔 탕후루’
    • 타이항 문화관광 새 지평을 열다…허난 지위안 속으로
    • [영상] 시가 된 하루, 샤먼 구랑위에서
    • 다채로운 색을 연출하는 ‘구랑위의 봄’
    • [한국언니 in 베이징] 중국 트렌드① 겉바속촉의 ‘버터떡’
    • 컬러 휠로 만나는 샤먼의 구랑위
    • 시진핑 주석에게 듣는 中공산당 ‘정적관’
    • 난징대학살 희생자 칭밍제 추모 의식 거행
    • [영상] 상하이, 활력의 도시
    • 영희와 함께하는 중국 여행, 시안서 천년 고도의 매력을 만나다
    • ‘다음 역: 2030년의 중국!’
    • [동영상] 빙설의 봄, 검은 땅 위 ‘열(熱)경제’
    • [정미 언니의 베이징 티타임] 한중베 삼국 문화 ‘마(馬)’자 성어 대잔치
    • [동영상으로 보는 명절 이야기] 쿠쿠가 들려주는 맛있는 이야기: 춘제
    • [한국 언니 in 중국] 구이저우편: 구름 속을 걷다, 세계서 가장 높은 중국 화장협곡대교
    • [정미 언니의 베이징 티타임] 중국 각지 특색 말 문화
    • [정미 언니의 베이징 티타임] 중국인은 왜 말을 좋아할까?
    • “올림픽 정신은 우리를 더 용감하게 강하게 침착하게 만든다”
    • [영상] 바다의 숨결과 미식, 전통춤이 어우러진 차오산 지역
    • [한국 언니 in 중국] 심학의 성지에서 만나는 왕양명, 중국양명문화원
    • [한국 언니 in 중국] 아듀 2025 총정리! 한국 언니 눈에 비친 중국
    • 구이양 칭윈시장 탐방, 일상의 정겨운 정취와 트렌디한 감성의 만남
    • 겨울의 낭만! ‘얼음 도시’ 하얼빈 빙등 예술 겨울밤 밝히다
    • 30초 영상으로 본 설경 펼쳐진 ‘중국 설향’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겨울의 끝에서 맞이하는 은빛 풍경과 지혜: 대한
    • ‘중국 설향’으로 떠나는 겨울 동화 여행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겨울과 봄이 맞닿는 시기: 소한
    • 베이징, 겨울 얼음과 눈의 축제 시작
    • 중국을 읽다 | 5개년 계획이 ‘글로벌 사우스’에 주는 시사점은 무엇?
    • 놓치면 아까운 예술 한 스푼, 지하철 타고 떠나는 아트 투어- 6호선 편
    • 슝안서 미래를 만나다
    • [호기심 천국 중국] 각양각색의 면식 요리들, 어디까지 먹어봤니?
    • 선양 톄시, 산업 근간 위에 피어나는 미래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가성비 끝판왕 베이징 투어
    • 3분만에 알아보는 하이난 자유무역항 특수 통관 체제
    • 용광로가 키운 내일, 선양 톄시의 새로운 도약
    • [하이난 자유무역항 설명서 ③] 하이난서 만나는 글로벌 교육과 쇼핑 천국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댕댕이와 함께하는 가을 베이징 하이킹!
    • [하이난 자유무역항 설명서 ②] 글로벌 상품, 하이난서 어떻게 ‘신속 통관’될까?
    • [하이난 자유무역항 설명서 ①] 딩동! 봉관 슈퍼 패키지 가이드가 도착했습니다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겨울의 지혜와 즐거움: 대설
    • [한국 언니 in 중국] 하이커우 메이란 공항 스마트 관리 현장 탐방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