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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1월30일 

中 지린성, 완다 창바이산 국제리조트 내 골프장 등 ‘불법 건축물’ 전부 철거 완료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2:12, January 30, 2019

[인민망 한국어판 1월 30일] 징쥔하이(景俊海) 중국 지린(吉林)성 성장은 지난 28일 지린성 지방 양회(兩會: 인민대표대회•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우리 성(省)은 ‘3대 난관(금융리스크•빈곤•환경오염) 돌파’를 승리로 장식하고 중앙환경보호감찰조가 제시한 개혁 임무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이미 창바이산(長白山•백두산) 골프장과 187개 동에 달하는 불법 건축물(별장)을 모두 철거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앙제1환경보호감찰조는 지린성에 피드백을 통해 창바이산 골프장을 비롯해 불법으로 건축된 별장과 이에 대한 운영 문제를 꼬집어 “창바이산 국제스키센터 사업 진행 과정에서 무허가 골프장과 별장이 세워졌고 장기간 불법적으로 운영되어 왔다”고 지적한 바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철거를 마친 골프장과 별장은 모두 중국 굴지의 부동산 기업 완다(萬達)그룹이 조성한 창바이산 국제관광리조트[지린성 푸쑹(撫松)현]에 위치해 있었다. 철거된 골프장 2곳은 세계적 수준의 설계와 투자가 이뤄진 곳이기도 하다.

현재 완다그룹의 창바이산 국제관광리조트는 기본적인 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다. 5성급 호텔 여러 곳과 최신 스키장 설비가 들어서 있고, 중국의 대표적인 빙설(冰雪)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다. (번역: 오상하, 황현철)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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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吴三叶,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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