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22일] 샤오미(小米)와 삼성이 지난 20일 올해 첫 주력 신기종 샤오미9와 삼성 S10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2019년 스마트폰 시장은 ‘신모델 대전’의 서막을 열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가 발표한 최근 중국 휴대폰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휴대폰 시장은 빈익빈 부익부 효과가 두드러졌고, 중국산 브랜드가 시장 판매량 상위 5위를 석권했다.
IDC 데이터에서 2018년 한 해 중국 스마트폰 판매량은 3억 9800만 대로 전년 대비 10.5% 감소했다. 전체 시장 측면에서 대다수 브랜드의 판매량이 미끄러졌다. 중국산 휴대폰 브랜드 5개사가 판매량에서는 애플을 제쳤지만 판매액 1위는 애플이 차지했다.

판매량에서 상위 10위에 포진한 휴대폰 제조사는 OPPO, vivo, HONOR, 샤오미, 화웨이, 애플, meizu, 삼성, Smartisan, 360 순이었다.
2018년 중국 휴대폰 시장은 상위 6위의 제조사들이 시장 점유율 90%를 차지했다. 애플은 판매량 3632만 대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애플은 판매량이 하락했지만 판매액은 315억 9천만 달러로 1위에 안착, 233억 2700만 달러로 2위를 차지한 OPPO와 큰 격차를 벌였다.

2018년 휴대폰 시장 점유율 데이터에서 상위 5개사의 시장 점유율 합계가 80%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많은 중∙하위권 휴대폰 브랜드가 뒤쳐졌거나 심지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Gionee는 파산했고, Smartisan도 곤경에 처했다. 업계에서 동작이 굼뜨거나 규모가 작은 브랜드는 민첩하고 규모가 큰 브랜드에 점령당하고 있다.
업계인사는 2019년의 휴대폰 시장은 ‘프리(pre) 5G 시대’의 경쟁 단계에 진입했다면서 더욱 치열해지는 시장 환경에서 토종 휴대폰 브랜드가 입지를 굳히려면 브랜드와 품질 향상에 더 주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吴三叶, 王秋雨)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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