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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20일 

[신중국의 ‘최초’•70년] 자오룽의 심해 ‘댄스’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1:28, May 24, 2019

2009년, 자오룽호(蛟龍號)의 첫 해상 시험 [사진 출처: 인민시각(人民視覺)]

2009년, 자오룽호(蛟龍號)의 첫 해상 시험 [사진 출처: 인민시각(人民視覺)]

2009년, 자오룽호(蛟龍號)의 첫 해상 시험 [사진 출처: 인민시각(人民視覺)]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4일] 3월 20일 막을 내린 ‘위대한 변혁—개혁개방 40주년 축하 대형 전시회’에서 자오룽호(蛟龍號), 하이룽호(海龍號), 선하이(深海)1호 등 심해 장비 모형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2010년 8월 27일, 중국이 자체 개발에 성공한 해저탐사 유인잠수정 자오룽호가 3000m급 해상 시험에 성공했다는 기사가 인민일보 1면 톱을 장식했다. 현재 자오룽호의 최대 잠수 깊이는 7062m이며, 세계 99.8%의 해양 지역에서 작업할 수 있다. 이는 중국의 유인 심해탐사가 이미 세계 선두 반열에 들었음을 상징한다.

배경 스토리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자오룽호는 1000m급, 3000m급, 5000m급, 7000m급 해양 시험에 잇따라 성공했다. 7000m급 해양 시험의 성공은 유인잠수정 자오룽호의 집약기술이 성숙되었음을 설명하며, 중국의 유인 심해탐사가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음을 방증한다.

2013년부터 자오룽호는 시험 응용 단계에 들어갔다.

2017년 6월 13일(현지시간), 자오룽호가 해양 38차 제3항해구간의 마지막 잠수를 마쳤다. 이는 시험 응용 항해의 모든 잠수 임무를 원만히 완수했음을 상징한다.

‘첸룽호˙하이룽호˙자오룽호’ 해저탐사에서 해양강국 건설까지

중국의 잠수정 중 첸룽호(潛龍號)와 하이룽호, 자오룽호는 상호 우위를 보완하고 전면적으로 결합해 작업구역을 탐사한다.

무인잠수정(UUV) 첸룽호는 지형 측량, 사진 촬영, 녹화 등 작업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무인잠수정 하이룽호는 수상 선박에서 전기 공급과 컨트롤을 할 수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평탄한 해저에서 장시간, 장거리 작업을 하는 데 적합하다.

자오룽호는 정점 정지 작업을 할 수 있으므로 과학자들이 해저에 직접 가서 관찰, 측량, 샘플 채취를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해저에서 사례를 분석하는 형태의 연구를 할 수도 있다.

향후 중국의 해양 사업이 발전함에 따라 심해 시추의 ‘선룽(深龍)’기술과 심해 개발의 ‘쿤룽(鯤龍)’ 기술, 해양 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의 ‘윈룽(雲龍)’ 기술 등이 발전할 것이다. 이를 통해 중국은 국가급 심해 장비 브랜드와 전문화 풀 형성이 가능해졌고 효과적으로 해양강국 건설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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