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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20일 

朝, 경제 건설이 이룩한 새로운 성과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0:31, June 20, 2019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0일] 지난해 4월에 열린 조선노동당 제7기 제3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전당, 전국이 사회주의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는 것이 전략적 노선이라고 제시했다. 이는 조선의 사회주의사업발전이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새로운 전략노선 실시 1년여 동안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각지의 공장, 공사장, 요양원, 발전소 시공 현장 등을 시찰했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조선은 또 지난해 ‘증산돌격운동’을 펼쳤다. 각 산업계는 경제 건설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연간 생산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만족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올해 연초 2019년 신년사에서 “당의 새로운 전략적 노선을 틀어쥐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투쟁할 때 나라의 국력은 배가될 것이며 인민들의 꿈과 이상은 훌륭히 실현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4월 조선 제14기 최고인민회의 제1차 회의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시정연설을 발표하면서 조선이 직면한 중심과업은 나라의 모든 힘을 경제건설에 집중하여 사회주의의 물질적 기초를 튼튼히 다지는 것이라면서 국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백방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평양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민경제의 자립성’, ‘인민경제의 주체성’, ‘인민생활수준 제고’ 등의 선전 표어를 통해 조선의 경제발전 결심과 의지를 읽을 수 있다.

조선중앙통신의 5월 보도에 따르면 올해 이후 조선은 인프라 건설 및 국민경제발전의 핵심공업 부문에서 중요한 성과를 이뤘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조선은 전국 범위에서 370여 킬로미터 도로를 확장 및 보수했고, 120여 기의 교량을 신축하거나 보수했다. 52.34만여 제곱미터의 하천 댐을 건설했고, 98.9만여 세제곱미터의 댐을 보수했으며, 760여 킬로미터의 지역 구간의 수로를 준설했다. 이와 동시에 조선 전력부문은 각지의 발전소를 조직해 생산 설비를 수리하고, 기술개조를 촉진했다. 어랑천 발전소와 단천 발전소 등 건설 프로젝트 추진을 가속화 했다. 순천, 덕천과 북창 등지의 탄광 등 매장량이 풍부하고 채굴 조건이 유리한 채탄장 건설에 박차를 가했다. 생산돌격전을 펼쳐 국민경제 부문에 대량의 석탄을 수송했다. 김책제철연합기업소 등 야금 공장은 제철, 제강, 강철 압연 공정의 장비 수준을 제고하고, 철강재 생산 수준을 계속 높였다….

민생 부문에서 조선 당과 정부는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해 도시와 농촌 주민의 생활 수준을 개선했다. 1년여의 리모델링과 증축을 마친 평양대성백화점이 올해 4월 개장했다. 지하 1층, 지상 5층의 이 백화점은 평양시 동부지역 최대의 종합 백화점이다. 평양시민들은 이곳에서 식품, 의류, 화장품, 가전 등 다양한 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제22차 춘계국제상품전이 5월 하순 평양 3대 혁명전시관에서 개최됐다. 중국, 러시아, 파키스탄, 폴란드 등 450여 개의 기업이 참가했다. 춘계국제상품전에 여러 번 참가했던 중국 상인은 당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전시회 규모는 역대 최대다. 참가 업체 수가 작년의 2배 정도다. 전시관 내 부스도 일찌감치 예약이 꽉 차는 바람에 전시관 밖의 공터에 부스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의 상품은 주로 전자, 식품, 경공업 등 민생 관련 부문에 집중돼 있어 일반인들도 전시회를 관람하면서 마음에 드는 상품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오늘날 평양 거리에서는 뜨거운 열기가 넘치는 시공 현장을 볼 수 있다. 새로운 건물들이 곳곳에 들어서고 있다. 상점과 소매점이 잇달아 개장하고 신상품이 속속 매대를 채우고 있다. 행인들의 옷차림도 점점 화려해지고 있다. 기자는 새로운 전략노선의 실시가 조선의 경제사회 발전에 가져온 반가운 변화를 실감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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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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