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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7월12일 

中국방부, 미국의 타이완 무기 판매 결정에 강한 불만 표명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09:26, July 12, 2019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2일] 중국 국방부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우첸(吳謙) 국방부 대변인이 지난 9일 미국 국무부가 타이완으로의 무기 판매 계획을 승인한 것에 대해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중국군은 (이에) 강력히 반발하며 미국 측에 엄중한 교섭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기 판매 계획에는 M1A2 에이브럼스 전차 108대와 스팅어 휴대용 방공 미사일 250기 등이 포함돼 있으며, 약 22억 2천 달러(약 2조 6142억원)에 달하는 규모이다.

우 대변인은 “타이완은 중국과 분리될 수 없는 일부다. 중국 측은 미국의 타이완 무기 판매 입장에 명확하고 일관되게 반대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미국 측의 잘못된 행동은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공동성명에 반하는 것으로, 중국 내정에 대한 간섭이며 중국 주권과 안보 이익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강조하며 미국이 중•미 양국, 양군 관계 발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으며, 타이완해협 지역의 평화를 심각하게 해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우 대변인은 “타이완은 중국 내정 문제이며 중국의 핵심이익과 중국 인민의 민족 감정과 관련되어 있다. 어떠한 외부 간섭도 용납하지 않겠다”며 “중국 측은 미국 측에 ‘하나의 중국’ 원칙과 3개 공동성명을 준수하고, 즉각 무기 판매 계획을 취소하며, 중•미 양국, 양군의 관계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미국-타이완 군사 간 연락을 중지할 것을 정중히 독촉하는 바이다”라고 말했다.

중국 국방부는 어떤 형식으로든 외부 세력이 타이완 독립에 간섭하거나 타이완을 분열시키려고 한다면, 국가 주권과 영토 수호를 위한 모든 필요한 조치를 사용할 의지가 충분하다고 경고했다. (번역: 이슬아)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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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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